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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정진엽)은 오는 4월 17~18일 로비 및 야외정원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치료비 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현대그린푸드, 성주재단, 해피랜드 F&C, 오쿠, 스타벅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아신, 이동수 F&G, 농협성남하나로클럽, 이브자리, J&J, 일식 어도, 아시안링크, 체로마아트, 핑크리본 등 국내 유수 업체들의 후원으로 의류에서 생활용품까지 판매가 이뤄진다.
병원 자원봉사회는 먹거리 장터에서 음식을 판매한다. 병원 교직원들이 기증한 양주와 의류, 생활용품 등도 구매할 수 있다.
병원은 자선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은 불우 환자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바자회는 불우환자돕기후원회인 불곡후원회의 주최하며 올해가 10회째 행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