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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이 ‘2013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10년 연속 1위 종합병원으로 선정됐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180개 분야 7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삼성서울병원은 2004년 종합병원부문 첫 조사가 시작된 이래 10년 연속 1위 병원으로 선정됐다.
삼성에 이어 세브란스병원 2위, 서울아산병원 3위, 서울대병원 4위, 서울성모병원 5위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2013년 브랜드스타 조사는 브랜드증권거래소(www.brandstock.co.kr)에서 지난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2개월 간 일반 시민이 진행한 모의주식거래를 바탕으로 나오는 브랜드주가지수(70%)와 3만여 명의 패널 회원을 대상으로 인지도·호감도·신뢰도·만족도·구매의도 등 5개 항목 응답을 통해 측정한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 수치화했다.
송재훈 병원장은 “지난해 9월 ‘환자행복’과 ‘의료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며 “특히 세계 최초, 최고 수준 의료기술 20가지를 개발하겠다고 선언한 것 등이 브랜드 1위 병원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