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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태년)은 지난 21일 이산대강당에서 비뇨기과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건강교실은 송필현 교수(비뇨기과)는 ‘중년 이후 전립선비대증 증상과 치료’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전립선비대증은 소변이 자주 마렵고, 뜸을 들여야 소변이 나오거나 아랫배에 힘을 줘야 소변이 가능한 증상을 보인다.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소변을 다 보고 난 후 방울방울 떨어지는 증상도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전립선비대증 치료법은 대기요법과 약물 치료, 수술적 치료 등을 고려할 수 있다. 예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것을 피하며, 건전하고 적절한 성생활과 운동을 해야 한다.
송필현 교수는 “과일과 채소류 특히 토마토·마늘·녹차 등의 섭취를 늘리고, 육류와 지방 및 칼로리는 제한하며, 저녁식사 후에는 가급적 수분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