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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는 오는 24일 ‘제3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검진 투어 행사를 진행한다. 7일 간 진행되는 행사에는 전국 12개 지회ㆍ지사 및 유관기관, 보건소, 지자체 등이 참여한다.
첫 일정으로 22일부터 23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는 시민참여마당이 펼쳐진다. 22일 3시부터는 결핵예방주간 검진 출정식과 홍보대사 위촉식,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바자회,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홍보관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전국순회 결핵검진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2개 지회 및 지사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대장정은 28일 부산역 광장에서 마무리된다.
또한 대한결핵협회는 홍보대사로 배우 겸 방송인 이광기씨와 ‘11년 미스코리아 이성혜씨를 위촉하고 대중에게 좀 더 다가가는 협회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결핵퇴치 60년의 발자취' 사진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길거리 마술, 결핵OX퀴즈, 플래시몹,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국립마산병원, 목포병원, 서울특별시서북병원 등 9개 기관에서는 홍보관을 별도 운영, 결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한결핵협회 정근 회장은 “결핵은 조기검사와 진단이 중요하기 때문에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가까운 병원을 찾아 결핵 진단을 받고 서둘러 치료를 하는 것이 또 다른 2차 감염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