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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스트라테라(성분명 아토목세틴염산염) 제네릭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22일 고려제약의 '아토목테라캡슐' 18mg, 25mg, 40mg이 최초를 허가를 받은데 이어, 22일 두 달만에 또 환인제약의 제네릭이 승인을 받았다.
환인제약이 허가받은 '환인아토목세틴캡슐'의 용량은 10mg, 18mg, 25mg, 40mg,60mg 총 5개로 현재까지 허가된 제네릭 중에는 가장 많은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릴리가 개발한 스트라테라는 국내 유일의 비정신자극계열의 ADHD 치료제로 교감신경계 전달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1일 1회 복용으로 24시간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약이다.
현재 ADHD 치료제 시장은 타 전문의약품과는 다르게 크지는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질병에 대한 인식 제고가 높아지면 향후 이 약물에 대한 관심도는 더 커질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