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관련 홍준표 지사 겨냥
野 의원들 비판 수위 높여
[ 2013년 03월 22일 15시 41분 ]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2일  ‘진주의료원 폐업, 공공의료 파괴의 신호탄인가’란 주제로 긴급 토론회를 마련했다.[사진]

 

토론회에 참석한 야당의원과 관계자들은 폐업 결정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이날 오전 지방의료원 폐업 시 복지부장관의 인가를 받도록 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한 오세제 보건복지위원장은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에 대해 “공공의료를 의료가 아닌 비용의 문제로 바라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위원장은 “복지국가를 만들겠다는 것은 재정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뜻이다. 정부는 진주의료원을 적자라고 폐업할 것이 아니라 적자를 어떻게 해결할지 등의 재원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 역시 “공공의료가 흑자를 내기는 힘들다. 그래서 정부가 있고 세금이 있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폐업 결정을 발표한 홍준표 경상남도 도지사를 겨냥한 날선 목소리도 높아졌다.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은 “홍준표 도지사는 조선총독부 시절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이런 사람을 과연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보건의료노조 이주호 전략기획단장은 ‘아닌 밤중에 홍준표다’라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이 단장은 “취임한지 69일밖에 되지 않은 도지사에게 103년 전통을 가진 공공의료원을 폐업시킬 수 있는 권한이 과연 있는가”라고 반박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진주의료원에서 현재 근무 중인 이은화 간호사는 울먹이며 진주의료원 폐업을 막아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