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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대표이사 이문석)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오는 25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수자원 보호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외와 국내로 구분된다. 먼저 해외에서는 지난 해부터 시작된 ‘SK 행복우물’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는 올해 10개의 행복우물을 아프리카 케냐 타다델타 지역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약 1만명 이상의 현지 주민들이 깨끗한 식수와 생활 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다.[사진]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수자원 개발 전문 NGO팀앤팀 관계자는 “작년 SK케미칼이 만든 3개의 우물로 약 40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받아 삶의 질이 높아 졌다”고 평가했다.
국내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하천 정화 프로그램 아큐어(A.cure)를 운영해 수자원 보호는 물론 임직원들의 실천 의지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SK케미칼 이문석 사장은 “회사는 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과 함께 생산 과정에서도 수자원 오염물질 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는 그린 프로세스를 정착할 것”이라며 친환경 경영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