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대병원 첫 고주파 온열암치료기 도입
전북대, 22일 개소식·심포지엄
[ 2013년 03월 24일 21시 29분 ]

전북대학교병원(정성후 병원장)이 ‘제4의 암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주파 온열암치료기를 지난 22일 국립대병원 최초로 도입, 가동에 들어간다.

 

병원은 이날 오전 정성후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온열암치료실 개소식을 가졌다. 커팅식 및 온열암치료실 라운딩 순으로 이뤄졌으며 치료과정에 대한 시연도 펼쳐졌다.

 

이어 오후에는 온열암치료에 대한 경험이 많은 연자들의 강의 등이 포함된 온열암치료기 도입 기념 심포지엄이 열렸다.

 

고주파 온열암치료기는 대전된 두 전극 사이에 인체를 놓고 고주파를 가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암세포를 집중 가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자연사(Apoptosis), 괴사(Necrosis)시키는 치료법이다.

 

실제 인체에 고주파를 가하면 인체 내에 전류가 유도돼 정상 조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기저항(임피던스)이 낮은 암세포 주변으로 많은 전류가 흐르는 현상과 전기가 도체를 통과하면서 전류와 저항에 의해 발생하는 줄-열(Joul-heat)을 이용한다.

 

방사선 요법 및 화학 요법과 병행할 경우 치료 상승 효과가 나타나며, CT나 MRI 같은 영상 진단 없이도 자동 초점 기능으로 암세포를 집중적으로 파괴해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또 통증이 없고 무독성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환자 중심의 설계로 치료 시 환자의 만족도와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킨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전북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정수 과장은 “국립대병원 최초로 도입된 고주파 온열암치료를 받기 위해 타지로 이동하는 전북지역 암환자들의 불편이 해소돼 기쁘다. 앞으로 환자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