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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길병원(병원장 이명철) 신경외과학 교실(주임교수 김우경)이 지난 23일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신경외과학교실은 지난 23일 길병원 응급센터 11층 가천홀에서 개최된 학술대회에서 종양, 혈관, 척추, 기능 등 신경외과 각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이 각 분야의 최신 지견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한민국 신경외과 의사로 뇌,척추 미세침습수술법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조해동 교수와 미래 의학 분야인 ‘Bio-NanoMedicine’의 대가인 미국 아칸소 대학 Vijay K. Varadan 교수가 신경계질환 치료에 이용되는 Nanosensor 시스템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김우경 신경외과학 주임 교수는 “지난 25주년이 초석을 다지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실로 거듭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어디에도 없는 첨단 뇌융합과학원이 있기에 연구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신경외과학교실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