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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의대생들을 위해 1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화이자는 최근 미래의동반자재단 측에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화이자는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총 437명의 의대생에게 23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올해는 최대 18명의 의대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한국화이자는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은 의과 대학생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 오고 있다. 매 학기마다 이뤄지는 장학생 선발 심사를 통과한 학생은 최대 4학기까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는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한국 의학계를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 지원 활동을 통해 한국 의학계 발전 및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