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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튼튼병원이 수술 후 최대 2년까지 사후관리를 보장해주는 ‘끝까지 책임지는 튼튼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전 튼튼병원에 따르면 ‘끝까지 책임지는 튼튼서비스’는 척추ㆍ관절센터에서 치료받은 후 일반적 회복기간을 의미하는 치료적응기간(3~6개월) 이후부터 제공된다.
대상은 치료부위에 다리나 팔 저림, 찌르는 듯한 통증, 근육이나 인대가 붓고 당기는 등의 증상이 남아있는 경우다. 염증, 부종, 감각이 무뎌짐 등의 추가 후유증이 나타난 환자 역시 대상자다.
이들은 ‘끝까지 책임지는 튼튼서비스’를 통해 해당 질환 센터 전문의로부터 최소 1년에서 최대 2년까지 1진료를 받을 수 있다.
단, 치료부위가 아닌 타 부위에 나타나는 통증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되며 연골판이식술과 미세천공술, 각종 골절수술은 서비스 항목이 아니다.
김용석 병원장은 “이 서비스는 치료가 끝난 후에도 환자가 기간 내 언제든지 다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의료진이 보다 구체적으로 1:1 진료를 할 수 있다”면서 “환자 역시 통증 재발 가능성에 대한 불안과 비용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