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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5일 응급센터 11층 가천홀에서 개원 5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 이태훈 의료원장 등 내외귀빈 400여 명이 참석, 장기근속 및 모범직원 등 길병원을 빛낸 우수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가장 영예로운 '박애상' 수상자로 외과 김영아 레지던트, 봉사상은 간호부 최민경 주임간호사, '애국상'에는 시설관리팀 김수연 직원이 선정됐다.
11년 연속으로 권역응급센터 최우수 평가를 받은 응급의료센터는 공로상을, (주)미륭산업 김홍걸 대표이사 등은 가천CEO 감사패를 받았다.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은 기념사에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등 병원으로 전진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하면서 “늘 연구하고 현장을 지키는 의사로서의 실력, 만인을 감동시키는 매력의 리더십, 항상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담력을 키우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