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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폐암센터가 오는 29일 EBS 의학 다큐멘터리 ‘명의’에 출연한다.
1996년 ‘흉부 집담회’가 모체인 성빈센트병원 폐암센터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했고, 이번에 ‘우리 곁의 명의, 가톨릭의대 폐암센터’편을 통해 방송을 타게 됐다.
호흡기내과, 흉부외과,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핵의학과 등 7개 진료과 전문 의료진은 주 1회 모여 환자 상태에 대해 토의하고, 가장 적합한 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또한 비디오 흉강경을 통한 최소침습수술, 미확인 폐 병변에 대한 수술 전 마이크로 코일 표식술, 토모테라피, 다양한 신약 임상시험 등 최신 치료법을 환자에게 제공한다.
29일 방송에서는 종양내과 김훈교 교수, 호흡기내과 김치홍 교수, 흉부외과 조덕곤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김성환 교수 등 폐암센터 의료진들의 진단 및 수술, 협진 등이 조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