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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가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트라젠타의 혈당 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MARLINA'으로 명명된 3상 임상은 현행 표준 치료 요법에 따라 당뇨병성 신증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에게 트라젠타를 추가 투여한 결과를 평가하게 된다.
연구책임자인 헬싱키대중앙병원 신장내과 펄 헨리크 교수는 "이번 연구는 알부민이 신장을 통해 배설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혈당 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고 말했다.
MARLINA 임상의 일차 종료점은 24주간의 치료 후 베이스라인으로부터의 당화혈색소(HbA1) 변화이고, 2014년 완료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