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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이지열, 최용선, 배웅진 교수팀[사진 좌측부터]이 최근 열린 대한전립선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발표상과 우수 해외논문상을 수상했다.
최우수발표상은 ‘전립선암 수술 후 발기부전 예방 및 신속재생 방법 연구’란 제하의 논문을 발표한 이지열 교수와 최용선 교수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이 발표한 연구내용은 전립선암 수술이 음경 신경 및 음경해면체의 세포 고사에 의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착안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발기부전 치료제인 유데나필과 비만세포유래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이다.
우수 해외논문상은 ‘실생활에서 하부요로증상 개선을 위한 알파차단제와 항콜린제의 장기병합요법’ 연구를 진행한 이지열, 배웅진 교수팀이 수상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남성 하부 요로 증상 개선을 위한 약제 및 치료법의 효용성을 실생활에서 확인했다.
이지열 교수는 “두 부문에 이어 큰 상을 수상한 것은 전립선 치료에 있어 병원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성모병원에서 수술한 전립선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02%, 신장암 86%로, 이는 평균치인 국가암등록사업 연례보고서의 생존율 전립선암 87.6%, 신장암 77.1% 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전립선암의 3년 무재발 생존율도 복강경수술 91.9%, 로봇수술 92.6%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