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습성 연령관련 황반병성치료제 '아일리아' 승인
바이엘 헬스케어, 국내 시판 준비
[ 2013년 03월 28일 11시 01분 ]

2개월에 1번씩만 투여하면되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병성(AMD) 치료제, 바이엘의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가 국내 승인을 받았다.

 

아일리아는 습성 AMD 치료를 위해 유리체내에 투여하는 주사제로, 치료 첫 3개월 동안 매달 투여하고, 이후에는 2개월에 한번씩 2mg을 투여하면 된다. 또 다음 투여까지 별도의 모니터링이 필요 없는 것이 장점이다.

 

바이엘 헬스케어 측은 "아일리아로 치료한지 12개월 이후부터는 시력의 유지 및 개선 결과와 정밀촬영 결과를 바탕으로 투여 간격을 늘일 수 있다"며 "투여 간격을 늘일 경우, 전문의가 모니터링 일정을 결정해야 하며 투여 일정보다는 더 자주 모니터링해야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노상경 대표는 “그동안 습성 AMD 환자들은 최상의 치료 효과를 얻기 위해 매달 치료제를 투여해야만 했다. 이는 습성 AMD 환자가 모니터링이나 치료제 주입을 위해 매달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2개월에 한번씩만 투여하면 되는 아일리아를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일리아는 2011년 11월에 미국, 2012년에는 일본, 호주, 유럽 국가에서 습성 AMD치료제로 승인 받은 바 있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