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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원광대학교 전공의 64명이 28일 제2의학관 건축기금으로 3천200만원을 모아 대학 측에 기탁했다.
전공의 대표 박형종(신경과 레지던트 4년차)씨는 "의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수님들과 졸업생, 학부모들의 동참이 잇따르는 가운데 선배로서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었다"며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원광대 의과대학은 각 기수별 졸업동문 기탁금 등 발전기금 모금활동을 벌여 제2의학관 신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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