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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 사업 실행 파트너에서 나아가 정책개발, 건강한 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한국건강증진재단 문창진 이사장[사진]은 최근 한국건장증진재단에서 열린 2013년 상반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복지부가 시행하는 건강증진 사업의 실행자 역할은 물론 연구를 통한 정책 개발과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사업을 펼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문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2011년 1월 민법상 재단법인으로 등기를 했다. 지금이 3년차 이다. 2012년에는 공공기관으로 지정돼 처음 국정감사를 받았다. 짧은 기간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우리 재단에 많은 사회적 기대가 존재한다는 것을 느꼈다”며 입을 뗐다.
이어 그는 “2013년을 한국건강증진재단의 변화와 도약의 해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방향으로 정책 개발과 건강한 사회 환경 조성을 꼽았다.
문 이사장은 “금년에는 지금보다 더 나아가 복지부에 건강증진 정책을 먼저 제시할 수 있을 만큼 정책 기획·개발을 활성화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을 대상으로 재단 자체적 사업을 펼쳐 건강증진환경 조성에 힘쓰고 싶다. 보건소에서 직장, 학교, 지역 사회 단체 등과 파트너를 관계를 형성해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국건강증진재단은 2013년도 추진 사업으로 ▲담배규제기본협약 제5차 당사국 총회 후속조치 ▲국민건강포럼 개최 ▲삼성생명과 함께 추진하는 질병예방 및 자살예방 사업 실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한국건강증진재단 법적 근거 마련 등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