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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론 보청기, '체험 전용 보청기' 출시
1개월 무료체험 가능한 제품 국내 최초 선봬
[ 2013년 03월 28일 15시 39분 ]

유니트론 보청기(대표 신동일)가 국내 최초 1개의 제품에서 다양한 사양(채널)을 구입 전에 무료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전용 보청기’를 출시한다.

 

제품명 ‘플렉스 트라이얼’은 유니트론 보청기만이 보유한 플렉스 기술을 적용한 보청기다. 사용자가 다양한 사양의 보청기를 실제로 사용해봄으로써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채널과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사용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보청기가 문제를 일으켜 수리를 맡겼을 경우 이 기간 동안 플렉스 트라이얼을 대신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플렉스 트라이얼은 1개의 체험 전용 제품에서 전용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만으로 원하는 사양(채널)을 구입하기 전에 최대 1개월 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플렉스 트라이얼 6채널 제품을 먼저 사용한 뒤 동일 제품에서 20채널을 경험해보고 싶은 경우 플렉스 트라이얼 전용 소프트웨어를 변환해 해당 제품을 20채널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하기만 하면 된다. 물론 1개월의 체험 기간이 지나면 전용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만료돼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플렉스 트라이얼은 오는 30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리는 ‘플렉스 런칭 세미나’에서 공식적으로 출시한다. 이후 4월부터 전국 30여개 유니트론 보청기 취급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니트론 보청기 신동일 대표는 “사용자가 시행착오 없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사양과 기능의 보청기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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