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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박근혜 정부가 제시한 건강공약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국민행복 의료보장추진본부’를 27일 설치하고 업무에 돌입했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적극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28일 심평원은 “보건복지분야 국정과제인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어르신 임플란트’ 급여적용 및 ‘수가 가산제도 정비’ 등의 이행을 위해 미래전략위원회가 제시한 미래전략 실행과제 등을 바탕으로 한 5대 목표와 15대 추진전략을 세우고 41개의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의료심사평가 선진화 과제의 5대 조직목표는 정부 정책방향에 따른 ▲의료보장성 강화 ▲의료체계 효율화 통한 지속가능성 제고 ▲건강 질 향상 보건의료체계 구축 ▲가치 기반 심사평가 체계 구축 ▲참여중심 투명성 제고 등이다.
심평원은 15대 추진전략 실행을 위해 41개 추진사업을 선정했으며 국정과제 연계 사업에 대해서는 시급성을 고려 예산과 인력 등을 우선 배정해 조기에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국정과제인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어르신 임플란트 급여적용’, ‘수가 가산제도 정비’ 등 실무 작업을 위해 이미 추진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27일 복지부가 ‘국민행복 의료보장추진본부‘를 발족함에 따라 이를 우선적으로 적극 지원키 위해 체계를 재정비한 것이다.
더불어 추진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전략위원회를 통한 이해관계인 등 사회적 논의와 내부 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등 국정과제에 관해서는 매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추진에 대한 평가결과를 성과에 반영하는 등 실행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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