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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이사 홍기태 · 반용음)가 일본, 미국, 영국에 이어 중동에 치과 PACS 구축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카타르 정부 기관인 하마드 메디칼 코퍼레이션(이하 하마드)에 치과 PACS 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두바이 법인 기준 소프트웨어로만 31만불 규모이다. 하마드 산하 5개 병원 치과와 23개 보건소를 PACS로 연결해 환자가 어떠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더라도 과거 기록이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된다.
특히 클라우드 PACS 기술을 적용해 병원 입장에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진료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인피니트헬스케어 측은 전망했다.
전세계적으로 치과 PACS는 영상의학 PACS 시장의 10분의 1 수준이다. 그러나 최근 고령화 및 개인의 헬스케어 지출 확대로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국내 치과대학병원 서비스 노하우 및 클라우드 기술, 3차원 영상 구현 제품 등을 토대로 일본 동경 치과대학병원, 미국 케이스 웨스턴 치과대학병원, 영국 리즈 덴탈 등 연이어 고객층 확보에 나서고 있다.
박성민 해외사업본부장은 “하마드 병원 계약으로 중동 여러 지역의 치과병원으로부터 제안 요청을 받고 있다”며 “인피니트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서비스 역량으로 중동에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