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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지난 28일(목) 오후 ‘제13차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배은희 회장 및 이병건 이사장 등 임원진 선임을 의결했다.[사진]
신임 배은희 회장은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美 뉴욕주립대 대학원에서 이학박사를 취득한 바 있다.
아울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의과학연구센터 선임연구원과 한국바이오벤처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제18대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직을 맡아왔다.
이병건 이사장은 서울대 공대, 동대학원을 거쳐 美 라이스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LG 연구소 안전성센터장, 삼양사 의약사업 본부장 그리고 녹십자 개발본부장, 부사장직을 역임해왔다. 현재 녹십자 대표이사 사장이다.
배은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새정부 수립과 더불어 그 어느 때보다 바이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성공사례 창출이 절실하다.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통해서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협회는 이 날 총회에서 세 가지 2013년 사업목표에 대해 승인 결정을 내렸다.
승인 내용은 ▲대회원 마케팅 활동을 통한 바이오비즈니스 기회 제공 역할 확대 ▲산업화지원 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개발 및 기업지원 확대 ▲대기업·중소·벤처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비즈니스모델 정립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