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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과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젝트 A’사업에 대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오후 서울문화재단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조성환 조아제약 대표이사와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후원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이번 ‘프로젝트 A’사업의 총괄 예술감독으로 팝 아티스트 ‘마리킴’ 위촉식이 진행됐다.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 ‘프로젝트 A’는 서울시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의 2013년 신규지원사업으로 A는 아트(Art)의 A, 가능성을 뜻하는 에이블(Able)의 A를 상징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육성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 후원을 결정했다”며 “단순히 사업후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아동과 예술가의 작업시 조아제약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거나, 최종 결과물을 자사 제품 포장 디자인이나 어린이용 제품 패키지에 적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