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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이 2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첫 회의를 주관했다. 새누리당 파견 이후 차관으로 화려하게 복귀해 건정심을 이끌게 됐다.[사진 : 일어서서 인사 중인 이영찬 차관]
이 차관은 회의장 입장 후 건정심 위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했다. 본인의 자리를 헷갈리는 등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차관은 건정심 모두발언에서 "아마 올해는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거 같다. 4대 중증질환을 포함한 보장성 계획을 올해 상반기까지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선택진료비와 상급병실료 등 3대 비급여도 국민의 실질적 선택권을 강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건정심 회의에선 토요일 진찰료 가산제 등 일차의료 환경 개선안과 마취과 초빙료 인상안 등을 논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