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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이 지적 자폐성 장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환우들에게 완치 희망을 선사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28일 이대목동병원 본관 로비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지적 자폐성 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인 ‘기쁜우리챔버오케스트라’가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1, 2부로 나눠 진행된 음악회에서는 핸드벨 연주단이 먼저 ‘월리엄텔 서곡’, ‘언덕의 나의 집’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어 박경인 외 14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단이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과 ‘유 레이즈 미 업’을 연주해 환우들과 환우 가족 150여 명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