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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 박주현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
대한뇌신경재활학회는 뇌신경 관련 질환의 재활에 대한 학술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학회로, 재활의학과 의사를 중심으로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간호사 등 약 1300명이 활동중이다.
박주현 교수는 “향후 글로벌 학술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질병관리본부 지원으로 추진하는 ‘뇌졸중 재활치료를 위한 한국형 표준 진료지침’ 발간을 통해 효율적인 재활치료를 알리도록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 이사장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했으며, 가톨릭의대 재활의학교실 주임교수와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과장 및 가톨릭중앙의료원 양평교통재활병원 개원준비단 진료기획부단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