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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스탠다드(대표 이승묵)가 ‘제29회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3)에서 국내외 업체들과 다수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KIMES 2013에서 메디칼스탠다드는 Mobile PACS를 포함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메디칼스탠다드 Mobile PACS는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의 테블릿 PC와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PACS 프로그램이다.
메디칼스탠다드 관계자에 따르면 매일 평균 300여명의 참관객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그 결과 국내업체들과 4억2000만원의 현장 계약을 맺었다. 최저 5만불에서 최대 20만불까지 계약이 논의되는 등 해외업체와의 계약 성과도 다양했다.
회사는 원활한 해외계약 체결을 위해 KIMES 2013 개막 전부터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수시로 해외 바이어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다수의 해외 바이어들이 부스를 방문해 메디칼스탠다드의 PACSPLUS를 직접 체험했다.
아시아에 위치한 4개 해외 대리점 세일즈 마케팅 책임자를 초청해 이틀 간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PACSPLUS 사이트를 통해 메디칼스탠다드의 기술력과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메디칼스탠다드 이승묵 대표는 인도의 HIS/EMR 업체와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 Joint Venture 관련 MOU를 맺었다. 양 사는 향후 인도 PACS 시장 개척을 위해 공고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 밖에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말레이시아, 싱가폴, 러시아 등에서도 많은 관계자들이 방문해 판매 대리점 개설 논의를 진행했다.
메디칼스탠다드 배규성 이사는 “전시회 상담 실적을 기반삼아 앞으로 해외 비즈니스에 총력을 기울여 일본, 미국 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