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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은 2일 개원 50주년을 기념해 민응기 원장을 비롯한 제일병원 임직원과 환자 보호자, 인근 동국대학교 재학생 등 총 234명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작은마음 하나하나를 모아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헌혈 후 117장의 헌혈증서를 기부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직접 헌혈에 나선 제일병원 민응기 병원장[사진]은“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사랑 나눔은 그 중에서도 의미가 더 큰 것 같다”며 “개원 50주년을 맞아 진행된 제일병원의 헌혈 캠페인이 사회적인 나눔 실천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병원은 미혼모와 미숙아 치료비를 지원하는 ‘이영애 행복맘 후원사업’과 난임부부 지원을 위해 LPGA 윤혜나 선수와 함께하는 ‘희망버디 후원사업’ 등 다양한 기부ㆍ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