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노피 그룹의 자회사 젠자임은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알렘투주맙의 확장 연구 첫 1년에 대한 중간 결과를 3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이전에 시행된 제 3상 임상시험인 CARE-MS I 또는 CARE-MS II연구에서 알렘투주맙을 투여 받은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의 재발률과 지속적인 장애 진행 정도가 낮은 상태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 대상자들은 연구시작과 12개월 후, 두 시점에 걸쳐 알렘투주맙을 1년 1회 간격으로 총 2회 투여 받았으며, 80%이상의 환자가 확장 연구 첫 1년 동안 더 이상 이 약물을 이용한 치료를 받지 않았다.
미국신경학회 연례회의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한 센트럴텍사스대학 다발성경화증클리닉 총괄 책임자 에드워드 폭스 박사는 “이번 결과는 제3상 임상시험에서 관찰된 바와 같이 대부분의 환자가 더 이상 알렘투주맙을 맞지 않았음에도 그 효과가 지속된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매우 중요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