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 등 3개 사회보험공단과 2개 공공병원 노조로 구성된 사회보험개혁 공동대책위원회가 3일 홍준표 경상남도 도지사에게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을 철회하라고 요구.
공대위는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근 홍 지사를 만나 제시한 경영 개선 등의 의견을 먼저 수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하면서 "진주의료원 부채 300억원은 주로 2008년도 신축 이전으로 인해 발생한 비용"이라며 "매년 40억~60억 적자는 감가상각비와 퇴직급여충당금을 제외하면 절반대로 떨어진다"고 주장.
공대위는 "진 영 장관이 홍 지사에게 공식 요청한 사항미 무시되고 있다. 국민생명권과 환자생명권을 총괄하는 복지부 장관의 지시를 경남도지사가 거부하는 초법적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최소한 복지부 장관이 제시한 3가지 공식 의견이라도 수용하는 자세를 보이라"고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