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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개원의는 물론 병원 전문화와 규모 확장 등을 고민하고 있는 의사들에게 도움이 될 경영서가 발간됐다.
의료기관 개원 전문가 박병상 박사는 최근 개원에 필요한 자질과 병원 경영 능력을 키워줄 현장 노하우를 담은 ‘병원 CEO를 위한 개원과 경영의 7가지 원칙’이란 책을 출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고,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라는 통상적 격언을 의료현실에 입각해 풀어냈다.
책은 △병의원 개원은 사전에 계획한다 △내게 맞는 개원 형태를 정한다 △잘 되는 병원에서 배운다 △핵심은 차별화된다 △고객과 소통하라 △직원은 위대한 자산이다 △미래 의료환경에 대비하라 등 총 7개 장으로 구성됐다.
각 장에는 개원 전문가인 저자가 그동아 쌓아온 노하우와 지식들이 알기 쉽게 서술돼 있다.
박병상 박사는 “개원가는 적자생존의 원칙이 적용되고 있으며 환경 적응에 실패하면 생존을 위협 받게 된다”며 “이 책에 그 비책을 담아놨다”고 소개했다.
한편 저자는 경희대학교 졸업 후 연세대 보건대학원을 수료했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의료컨설팅, 프라임코어컨설팅, 현일의료재단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하나닥터스넷(주)대표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