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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박형빈 교수가 대한견·주관절학회장에 피선됐다.
박형빈 교수는 최근 열린 제21차 대한견·주관절학회 학술대회에서 22대 회장에 선출돼 오는 2014년 3월~2015년 3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대한견ㆍ주관절학회는 정형외과학회 분과 단체로 견(어깨)·주(팔꿈치)관절 질환을 진료, 연구, 교육하고 국제적인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1993년 설립됐으며, 현재 8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오는 2016년에는 제주도에서 제13차 세계견ㆍ주관절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형빈 교수는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생명 공학, 조직공학 과정을 연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손꼽히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의학 및 보건 분야에 2006년~2012년까지 등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