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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오는 5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영화 ‘콰르텟’(더스틴 호프만 감독)을 입원중인 환우와 간병으로 수고하는 보호자들에게 무료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 ‘콰르텟’은 왕년에 잘 나가던 대 스타들이 황혼기를 맞아 양로원에 모여 살면서 펼치는 인생 드라마라는 점에서, 환우들이 자신을 뒤돌아보고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병원은 기대했다.
한편 명지병원은 계열병원인 인천사랑병원이 직영 및 위탁 운영하는 2개의 요양원에서도 입소 어르신들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콰르텟’ 상영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