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고영초 교수가 뇌질환을 앓던 카자흐스탄인들을 치료해준 이유로 고려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연합회는 감사패에 “고영초 교수는 카자흐스탄인들에게 생명과 희망을 선물했다”라며 고마움을 전달했다.
고영초 교수는 “병을 고치기 위해 카자흐스탄에서 한국까지 온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건국대병원의 위상도 높인 것 같아 뿌듯함도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