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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설립한 송파재단(이사장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사진])이 작년 한 해 동안 대학생 16명, 고등학생 6명 등 22명에게 총 1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송파재단은 일동제약 창업자인 故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려, 지난 1994년 2월 일동제약 주식 8만주(당시 시가 18억원 상당)와 현금 3억원을 무상 출연해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출범 이래 19년간 재단은 지금까지 378명에게 약 15억7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현재 일동제약 주식 76만주(현 시가 86억원)와 현금 13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송파재단은 올해도 약 1억68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