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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대표 어진)이 내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작품 공모전'을 진행,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안국약품은 "회사의 문화·휴식 공간 ‘갤러리 AG’가 내달 1달간 '내가 만들고 싶은 약 이야기'를 주제로 어린이 작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미래를 상징하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꿈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제시된 주제 하에서 입체물, 조각, 사진 등 장르에 상관없이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6~16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신청접수는 4월 18일까지 이며, 6개 부문에서 35명의 어린이·청소년을 선정할 예정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수상에 선정된 어린이들에게 상장과 작품이미지가 들어간 개별 엽서, 그림도구를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이라며 "시상식에서는 마술공연 및 마술을 함께 배워보는 이벤트시간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갤러리 AG' 이현주 큐레이터는 "이번 행사는 키크는 약, 예뻐지는 약, 투명인간이 되는 약 등 어린이들의 상상력으로 빚어낸 재밌는 약들을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순수함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계발하고 구현할 수 있는 공모전을 기획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