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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에 동국대학교가 선정됐다. 학위과정은 오는 9월 개설된다.
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하에 교과과정 설계와 산학협력계획, 사업수행의지 등에 대한 전문가 위원회의 심사·평가 및 이의제기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동국대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국내 의료기기산업에 특화된 석사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위과정 설치를 지원한다. 특성화대학원은 인허가와 경제성평가, 기술경영 전문가를 양성한다.
동국대는 운영비·장학금 등으로 올해 3억원의 예산을 받는다. 정부는 이후 연차평가 등을 통해 지원수준을 결정해 2016년까지 매년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특성화대학원이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인력공급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사업의 성과와 기업현장 수요에 따라 특성화대학원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 사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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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목적 : 의료기기 기업의 R&D설계, 인허가, 기술경영 등 사업화에 있어 핵심역할을 담당할 석사급 전문 인력 및 기업에서 혁신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중간 관리자 양성
❍ 지원 규모 : 1개 대학, 총 3억원
❍ 지원 기간 : 총 3년 8개월('13. 4 ~ '16. 12)
* 1차년도 협약기간 : '13. 4 ~ '13. 12. 31(약 8개월간)
❍ 양성 인원 : 연간 모집정원 30명 내외
❍ 세부 교과과정(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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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명 |
교육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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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 과정 |
글로벌 인허가/인증(RA), 품질관리(QA), 임상시험, 시판 후 관리 등 규제과학(Regulatory science) 및 법률(Compliance)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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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평가 과정 |
보험등재(치료재료, 신의료기술 경제성평가 등)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시장예측(제품 시장성 평가 등) 관련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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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영과정 |
의료기기 R&D 전략기획, 프로젝트 관리, 기술라이센싱, 전략적 제휴, 글로벌마케팅 등 의료기기 기술경영 및 마케팅 교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