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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병원 신경외과 이성우 전공의가 최근 해운대백병원에서 개최된 '2013년 대한정위기능 신경외과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성우 전공의는 'Selective peripheral denervation of the spasmodic torticollis : outcomes in 48 cases' (연축성 사경의 선택적 말초신경차단술: 48례의 수술 결과)를 주제로 한 논문을 발표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메리놀병원 사경센터팀은 이번 논문과 관련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목이 돌아가는 '연축성 사경(경부 디스토니아)'에 선택적 신경차단술을 실시한 결과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 수술은 캐나다의 Bertrand라는 신경외과 의사가 개발한 방법으로 목 근육에 이상 운동을 유발하는 해당 신경을 찾아서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수술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