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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은 최근 항암제 부설펙스주(성분명 부설판)를 발매했다.
부설펙스주는 오츠카제약이 미국 바이오팜 PDL로부터 2008년 인수한 제품으로, 그 동안 아시아 지역은 제일기린약품(지금의 한국쿄와하코기린)에서 판매해왔다. 오츠카는 지난 1월 이 제품의 판권을 회수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부설펙스주는 조혈모세포이식시 전 처치 요법으로써 급성 백혈병, 만성 골수성 백혈병, 림프종, 골수 이형성증후군 등의 경구제 흡수 애로점을 해소한다.
특히 골수를 억제시키고 면역억제 효과를 충분히 나타내 이식된 골수의 생착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과혈중 농도에 의해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간정맥폐쇄성질환으로의 진행을 개선시킨다.
한편, 한국오츠카제약은 지난 8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부설펙스주 런칭 기념식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