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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 안과 고병이 교수가 최근 SCI 국제학술지인 CORNEA에 각막 신생혈관 억제 약물을 비교한 논문을 발표했다.
고 교수는 ‘베바시주맙과 수니티닙 약제의 각막 신생혈관의 억제효과 비교’라는 제하의 논문에서 ‘수니티닙’이 안약으로 사용됐을 때 더 많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특히 각막에 신생혈관 발생시 이식수술을 해도 거부반응으로 인해 큰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 수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임상 데이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고병이 교수는 “앞으로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연구활동을 병행해 시력장애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에는 건양의대 학생들의 ‘각막혈관 신생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Nod1 신호전달 기전의 역할’이라는 논문이 SCI 국제학술지 CORNEA에 게재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