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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산부인과병원은 최근 사단법인 지구촌 보건복지에 신생아 위생 기저귀 3만2000명 분을 기부했다.
호산산부인과병원에서 기부한 물품은 국내 신생아 및 장애인 단체, 그리고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신생아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호산산부인과병원의 조인수 이사장은 "국내외 취약계층의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사단법인 지구촌 보건복지와 의미 있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국제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구촌 보건복지는 지난 2009년 12월 이사장 윤은기, 공동대표로 이춘식 의원과 전혜숙 의원이 결성한 단체로, 국제사회에 대한 무상원조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