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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태년)이 1층 로비에서 환자를 위한 음악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
지난 3일 영남대 음대생들의 피아노 3중주 모임인 Gen-X의 아름다운 음률이 로비를 수놓은데 이어, 지난 10일에는 영남대 외국어교육원 교양영어 스티븐 트로스트 교수의 통기타 생음악 공연이 진행됐다.
또 19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 26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각각 아름다운 하모니 연주가 예정돼 있다.
병원 관계자는 “2000년부터 10년 이상 꾸준히 지속해온 로비 음악회는 내원객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문화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