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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이태한 보건의료정책실장이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과 만나 스케일링 보험 확대, 불법네트워크 대책 등 치과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태한 실장은 직접 치협을 방문해 1시간에 걸쳐 스케일링 보험 전면 확대, 임플란트 보헙급여화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치협이 민감하게 여기고 있는 일부 불법네트워크치과 대책이 화두로 떠올랐다.
이태한 실장은 “스케일링이 마케팅으로 활용되는 점도 있어 정책결정을 빨리하지는 않고, 치협과 충분히 협의하고 세워 나갈 것”이라며 “김세영 회장이 추진하는 일들이 두루두루 잘 되기 바란다”고 덕담을 건냈다.
이에 김세영 회장은 치과계 현안 해결에 정부가 협회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바른 의료질서 확립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변효순 사무관, 구강생활건강과 홍순식 사무관, 치협 마경화 보험담당 상근 부회장, 이강운 법제이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