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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원내에 있는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오는 29일 오후 1시30분 병원 대강당에서 '제3회 안심학교 아토피·천식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날 아카데미 1부에서는 한만용 분당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김세훈 분당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지난해 안심학교 우수사례로 선정된 보정초등학교 추정옥 보건교사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두 파트로 나눠 보건 ‧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목욕과 보습방법 실습, 천식 흡입제 사용과 천식발작 응급대처법 실습 내용을 포함한 안심학교 아토피 ‧ 천식 예방관리교육이 이뤄진다.
병원은 2011년 10월 경기도로부터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로 지정받았다. 전화∙오프라인∙온라인을 통해 전문 간호사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보건소 담당자와 구급대원, 보건∙보육 교사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장윤석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은 "유치원이나 학교는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므로 현장에 있는 교사들이 아토피∙천식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아카데미 이수자는 수료증과 함께 알레르기질환 교육자료 패키지와 동영상CD, 동화책, 천식발작 응급대처법 판넬 및 천식발작 응급키트 등을 받는다.
아카데미 신청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홈페이지(www.e-allergy.org)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