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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대수)은 최근 사단법인 '이주민과 함께'와 '부산·경남 이주민 통번역센터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인 이주민 대상 의료안전망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부산대병원은 통번역센터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사업운영비를 3년 간 지원하게 된다.
김창훈 공공의료사업실장은 "부산, 경남 거주 이주민의 건강권 보호, 언어차이로 발생하는 불편함, 불이익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