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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검사의학과는 비인기과라 서러울 때도 많다. 지난 신종플루 때에도 감염내과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때 감염내과 업무의 절반을 하고도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듣지 못했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한 고위관계자는 최근 “병원과 언론, 국민들은 진단검사의학과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신종플루때 감염내과의사 외에도 진단검사의학과와 병리과 등이 함께 일을 했지만 언론의 조명을 받은 과는 감염내과 뿐”이라고 서운한 속내를 피력.
그는 “의사가 의학적 판단을 할 때는 주치의의 노하우도 있지만 많은 부분이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 등의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판단되는 것”이라면서 “진단검사의학과에도 적극적인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