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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피부과 개원가 초비상 상태. 연예인 기획사들이 초상권 침해를 이유로 잇단 소송을 하는데 이상한 점은 어느 날 갑자기 이런 무더기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더욱이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부분까지 샅샅이 찾아내 소송을 걸어오는 탓에 기획사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라는 후문.
하지만 이는 기획사가 아닌 특정 법무법인의 아이템이라는 전언. 인터넷 서핑을 통해 연예인 사진 무단사용 사례를 수집, 해당 연예인 기획사에 연락을 취해 소송 대리를 자청하는 방식으로 두둑한 합의금을 보장하는 만큼 기획사 입장에서는 거절할 이유가 없는 아이템인 셈.
합의금은 1건에 1000만원 정도로 법무법인과 기획사가 5:5 비율로 나눈다는 전언. 고객 병원도 피해를 입었다는 한 의료마케팅 전문회사 대표는 “병원들은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병원 등치는 아이템은 부러울 정도”라고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