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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환자들을 한국에 보내는게 쉽지 않았다. 환자들이 왜 미국과 유럽이 아닌 한국이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근래 국내 의료관광 국제행사인 '2013 메디컬 코리아'를 관람한 사우디아라비아 보건청 고위 관계자는 이같이 말하며 초기 양국간 협약 성사의 어려움을 소개.
그는 "한국 의료기관들은 처음부터 환자의 호전 가능성을 솔직하게 밝혔다. 치료계획도 명확하고 진솔하게 말했다"며 "이제 한국으로 환자송출은 안정기에 들어섰다고 판단한다. 2013년에는 더 많은 환자를 송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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