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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Asia Pacific Pain Forum 2013'에 연자로 참여한 미국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조셉 페르골리찌 교수가 "암환자 80%가 복합통증을 겪고 있다"며 "암환자에게 통증이란 종양이 진행됐다는 중요한 지표다. 암은 치료를 했지만 통증을 치료하지 못하면 삶의 질이 떨어진다"고 설명.
또한 "암환자 생존율은 과거보다 높아졌다"며 "암성 통증 환자들을 살펴보면 증상이 보통에서 극심한 상황까지 56% 환자가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러나 많은 환자들은 만족할만한 진료를 받지 못한다"고 주장.
아울러 "세계보건기구(WHO)는 통증 관리를 인권이라고 정의한바 있다. 과거에는 통증관리에 관심이 없었지만 이제는 주위를 전환시킬 시점이 됐다. 만병통치약이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지만 통증은 글로벌한 것이다"라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