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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간 불합리한 규정 개선을 통해 회원 권익을 보호해온 미래전략위원회(총괄간사 이용진 기획이사)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래전략위원회는 의협이 의료계의 정책 아젠다를 개발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 운영하고 있는 위원회다.
지난해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 미래전략위원회는 주요 의료현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는 평가다. 특히 불합리한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정책 발굴과 논리개발을 통해 정부, 사회단체 등에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실제 위원회는 지난 제18대 대선 당시 보건의료 정책개선, 국민건강 증진향상, 건강보험 제도개선, 의료제도 개선 과제 등이 담긴 정책제안서를 마련, 각 대선후보들에게 전달하고 정책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유력 대선후보 보건의료공약을 분석해 협회의 대응 방향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국회의원 후원회 참여를 독려했다.
의료계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입법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 협회의 정치적 역량 강화를 통해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국민보건의료 향상에 노력해 왔다. 또 2013년도 의원급 의료기관 수가결정과 관련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성의 문제점과 수가협상 과정의 불합리성에 대한 의료계 입장을 공론화 하는데 주력했다. 건정심 구조개선 방안이 담긴 국민건강보험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전력 중이다. 선택분업으로의 전환, 의약품 리베이트 문제, 의료일원화 및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토요휴무 가산 시간대 확대, 초‧재진 진찰료 통합, 65세 이상 노인환자 외래 본인부담 정액제 구간 조정 등 의료계 주요 현안에 대한 대회원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의 의견이 의협 정책에 반영되도록 해 대회원 소통에 노력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한마음 전국의사 가족대회’의 철저한 준비를 통해 회원은 물론 정치권과 국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미래전략위원회 이용진 총괄간사는 “지난 1년 동안 미래전략위원회는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비해 중장기적인 정책 아젠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마련해 왔다”고 자평했다.
이 간사는 “앞으로도 미래전략위원회는 ▲올바른 의료 제도 확립 ▲의료의 본질적 가치 구현 ▲의료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대정부 협상력 강화 등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